Archive for the ‘일상, 그리고 변화’ Category

별 떨어지는 밤

Sunday, August 13th, 2017

유성우가 떨어진다하여 유성우 보러 평창에 다녀왔다.
다행이 날씨가 좋아 하늘에는 은하수가 펼쳐지고, 드문드문 떨어지는 유성우를 감상했다.
간간히 보던 그런 조그만한 유성우가 아닌,
폭죽놀이 같은 유성우는 생전 처음 보는 듯 하다.

그리고 재수좋게 유성우 떨어지는 사진 한 컷도 남기고…

재잘되며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새삼스레 편안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지금 아이들 역시 그렇게 행복하고 축복받은 어린시절이기를…

_DSC2837_blog

_DSC2838_blog

_DSC2841_blog

_DSC2844_blog

<Lake Louise2>

Lake Louise2 

설악산이랑 속초 여행

Saturday, June 10th, 2017

20170604_110542

설악산.
평창에서 꽤나 일찍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히더라.
아마도 인근 숙소에서 숙박하신 분들이 일찍 나선 탓이겠지.
앞으로 계절마다 한 번씩 와보자고 합의를 했네.

20170604_121155

“백제 금동대향로”가 설악산에 와 있네.
근데 꽤나 충실하게 복원한 것 같어.

20170604_125305

케이블카 올라가는 와중에 동해가 보인다.

20170604_135748

설악산 입구에 있던 신흥사 산문의 단청.
이 문을 지나가며 해탈해야 하는데 왜 더 마음만 심란해질까?

속초는 아바이 마을이랑 중앙시장을 들렸는데 여느 여행자와 마찬가지로 “만석 닭강정”을 손에 들고 평창으로 복귀했네.
막내 기념 초상화 하나와 함께…

아산 현충사

Saturday, June 10th, 2017

_DSC2759

일요일 떠나는 아산 현충사. 싱글벙글 막내

_DSC2765

작년에 이어 또 가보는 현충사

_DSC2775

활쏘기 체험 중. 자세가 좋아.

민속박물관

Wednesday, May 3rd, 2017

_DSC2729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서…
꽤나 더운 날씨 때문에 여기까지 찾아가기 쉽지 않았다.

_DSC2730

입구에서 어디로 갈지를 이야기하며…

_DSC2732

실내를 찬찬히 둘러보며…

_DSC2741

고려, 조선시대 도자기들. 예쁘네.

_DSC2748

썸머셋 호텔에 있던 폴바셋.
아이스크림 맛있어서 사준다고 데려갔으나 정작 아이스크림이 맛이 없다고 하네.
역시 애들은 마트표 아이스크림이 취향인 듯

_DSC2751

박물관에서 사준 부채.
엄청 좋아했는데 다음 날 바로 분실

아파트의 봄

Friday, April 21st, 2017

지금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는 아주 오래되었다.
얼마 전 재건축 동의서를 50% 넘게 모집해서 이제 재건축을 본격적으로 시작할려나 보다.

아파트들은 오래되었지만 넓직한 화단과 공간 덕분에 나무와 꽃들이 가득들어찬, 단독주택같은 느낌이 난다.

이 아파트들이 허물어지고 고층의 번듯한 새 아파트가 들어서고, 울창한 나무들과 화사한 꽃들이 콘크리트와 조경석들에게 자리를 비켜주겠지만 그 때가 되어도 또 오늘처럼 봄은 돌아오겠지.

redflower

flower2

flower

flower3

나무 심다.

Friday, April 14th, 2017

_DSC2667

봄이라 다른 집들이 열심히 나무를 심는다.
나무시장 따라갔다가 산수유 한 그루와 쥐똥나무 20그루 사와 마당 한편에 심었다.
노란색 꽃과 붉은 색 열매가 아름다운 산수유,
이름과는 달리 좋은 향이 난다는 쥐똥나무들

잘자라기를 바란다.

평창 풍경

Monday, March 27th, 2017

home

씽크대는 이케아에서 구입해서 열심히 조립했다.
이제 조금씩 뽀대가 나는 중.

home2

천장은 반경사지붕 형태다. 그래서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이 천장을 편백나무 무절 루바로 덮었다.
나무색과 벽에 칠한 페인트색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뤄 따뜻한 느낌이 난다.
그러나 아이방과 교환했던 저 거실등은 여전히 제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듯하다.
언제쯤 제대로된 거실등을 달 수 있을런지…

_DSC2635

다용도실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이다.
아직 손보고 정리할 곳이 많지만 꾸준히 자라나는 곳이다.
작년 이맘때를 생각해보면 참 많이 왔다.

수원 해우재 탐방

Wednesday, March 1st, 2017

_DSC2625_resize

_DSC2607_resize

_DSC2614_resize

_DSC2619_resize

화장실 박물관이라는 해우재를 다녀왔다.
별도의 입장료도 없었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들이 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서둘러 철수…

설거지를 마치고

Wednesday, March 1st, 2017

_DSC2574_color

요즘 설날의 바램과 달리 마나님이 아프신 관계로 설거지를 주로 내가 대신하고 있다.
설거지 마친 후의 주방 풍경…
(이건 설정샷, 난 고무장갑을 사용하지 않는다)

북두칠성을 찍다.

Wednesday, March 1st, 2017

_DSC2445_resize

평창 들려 밤에 딸애와 함께 별사진을 찍었다.
천체망원경 사야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