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캠핑’ Category

노을 캠핑장

Saturday, May 5th, 2012

평일 휴가를 내고 다녀온 노을캠핑장,
말 그대로 조금씩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편안하고 기분좋게 다녀온 하루…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에 아마 평일 휴가일 때면
한번씩 다녀오지 않을까 싶다.

sunset2

sunset1

sunset

sunset4

캠핑하고 있는…

Sunday, August 28th, 2011

홍천강에 캠핑을 다녀왔다.

홍천강물에 몸을 씻고 떠들석 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하루 밤의 캠핑을 보내고 왔다.

캄캄한 저녁 하늘 가득 담겨 있는 별들을 보고,
아침 가득 산자락에 내려앉은 안개를 보고,
대낮 가득 뜨거운 햇살에 몸을 담구었던 캠핑은 끝나고
그 기억을 담아둔다.

20110827-092011.jpg

20110827-092026.jpg

20110827-092038.jpg

20110827-092053.jpg

20110828-062305.jpg

20110828-064345.jpg

금대리 캠핑장에서…

Friday, October 15th, 2010

Camping

CampingA

CampingB

CampingC

Camping at Nanji

Sunday, August 8th, 2010

DSC_0726

도착했을 쯤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캠핑을 할지 말지를 고민하다가 그냥 캠핑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 덕분에 다른 사람들은 일찍 귀가하고 우리는 남아 텅빈 난지캠핑장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캠핑

Monday, October 19th, 2009

요즘 오토캠핑에 필이 꼽혔다.
장비 마련하느라 밤잠 설치고, 넘치는 택배에 현관 입구가 비좁다.
그래서 다녀온 포천 캠핑라운지…
주문한 IGT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관계로 간단하게 잠만 한 숨 자고, 아침 라면 끓여먹고 명성산 억새축제에 가고자 하였으나 캠핑장에서 명성산으로 출발 직전 갑작스런 자동차 밧데리 방전으로 날카로워진 신경과 그로 인한 집사람과의 설전으로 무산되었다.
결국 토요일 저녁 정신없이 캠핑장으로 달려갔다가 아침 일찍 아무런 소득없이 라면 한 그릇 끓여먹고 돌아오는 수준의 캠핑이 되어버렸다. 서로의 감정만 소모한체로…

감정이란건 참 다루기 어려운 것이다 싶다.
불쑥 가슴 속에서 솟아올라 이것 저것 다 헤집어버리곤 어느샌가 다시 가슴 속 깊은 곳으로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조용히 다가와 가만히 속삭이다 다시 어둠 저편으로 사라져 버리기도 하고…

아직도 감정을 제대로 다룰 줄 모른다는 점에서 난 여전히 어린아이와 같다.

항상 새로운 시도가 문제를 만들긴 하지만 그 시도로 또 새로운 것을 배워나간다는 면에서 새로운 시도에는 긍정의 힘이 숨어 있을 것이다. 캠핑이라는 새로운 시도에서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을 배우는 것…

어쩌면 내가 캠핑을 통해서 배워야 할 숨은 가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