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Financial Terms’ Category

시장가치와 장부가치

Thursday, November 22nd, 2007

일반적으로 대차대조표는 자산을 역사적 비용(historical cost)기준으로 기록을 하기 때문에 현재 시점의 자산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하지 못한다. 오히려 현재시점의 자산의 가치는 향후 창출하게될 현금흐름과 그리고 그 현금흐름의 발생가능성(흔히 위험으로 이야기되는)에 의해 결정된다.

한편 자기자본의 경우에도 그 시장가치가 회계적으로 계산된 자산에서 회계적으로 계산된 부채를 차감한 회계적 관점의 자기자본일 필요가 없다. 오히려 주식시장(Equity Market)에서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이야 말로 자기자본의 시장가치를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장부가치(회계적 가치)역시 회사의 상태나 기타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겠지만 회사의 경영, 기타 재무관리자의 관심사항은 장부가치 대신에 시장가치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러한 시장가치는 최근 Investment Banking 쪽을 공부하고 있는 나에게 역시 주요한 관심사일 수 밖에 없다.

대차대조표

Thursday, November 22nd, 2007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정태적 재무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Tool이다. 즉 특정시점에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것(Asset), 빚지고 있는 것(Liability) 그리고 그 둘의 차이인 자기자본(Equity)를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표이다.
대차대조표는 왼쪽에 기업의 자산을 나타내는 차변, 오른쪽에 기업의 부채와 자기자본을 나타내는 대변으로 구성된다. 또한 대차대조표는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라는 표준적인 회계규약에 의해 작성된다.

자산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나뉘어지며, 유동자산은 현금, 유가 증권 및 외상매출금(매출채권, accounts receivable)쉽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들로 약 1년 미만의 수명을 가지는 자산들을 말한다. 한편 고정자산은 유동자산과는 달리 쉽게 현금화하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긴 수명을 가지는 자산을 말한다. 공장이나 기계와 같은 유형자산(tangible asset)과 무형자산(intangible asset)으로 나눌 수 있다.

부채와 자기자본
부채는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나뉘어지며, 외상매입금(매입채무, accounts payable)은 유동부채에 해당된다. 일반적으로 장기부채를 채권(bond)라고 부른다. 한편 총자산의 가치에서 총부채의 차이를 자기자본(shareholder’s equity), 보통주 지분(common equity) 혹은 소유주 지분(owner’s equity)라고도 부른다.